[목회칼럼] 2018.11.11 나그네와 11월

얼마 전에 작고한 문학평론가 황현산 선생의 수필집 <밤이 선생이다>에는 “11월 예찬”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작가들의 글에서 10월은 자주 언급되는데 반하여 11월은 거의 언급되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없는데, 자신은 11월이 더 좋다고 …

[목회칼럼] 2018.11.04 뜻밖의 순례

저는 12일 동안의 독일 방문을 마치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교회를 지켜 주신 모든 교우 여러분과 목회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미 말씀 드린 것처럼, 제자 부부가 독일에서 공부를 하다가 2년 전에 아욱스부르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