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2020.01.12 <신앙의 길 101>에 대해

대다수의 신앙인들은 기독교 신앙에 대해 체계적으로 교육 받을 기회가 없습니다. 천주교회에서는 영세를 받기 전에 상당히 긴 기간 동안 교리 공부를 하게 하는 반면, 개신교회에서는 대개 기본적인 안내만 한 다음에 세례를 …

[목회칼럼] 2020.01.05 자아의 무릎 꺾기

Happy New Year! 우리가 ‘새해’라 부르는 모든 나날들에 주님의 은총이 하늘의 만나처럼 내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매년 송구영신 예배 후에 저는 원하는 교우들에게 안수 기도를 해 드립니다. 올해도 2시간 가까이 마음과 …

[목회칼럼] 2019.12.15 큰형들의 교회

최근 수요 예배에서는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를 세 번에 나누어 살펴 보았습니다. 첫 날에는 아버지의 관점에서 그 비유를 보았습니다. 팀 켈러 목사가 <탕부 하나님>(The Prodigal Father)이라는 책에서 잘 지적했듯이, …

[목회칼럼] 2019.12.08 믿음과 차별

지난 주간에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교우의 아버님 장례식 때문에 1시간 반을 운전하여 다녀 왔습니다. 교우의 직계 가족이 소천한 경우, 교회에서는 조화를 보냅니다. 꽃집에 주문을 넣으니, 너무 멀어서 배달 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