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2019.06.09 졸업을 축하합니다

지난 5월에는 대학교 졸업식이 있었고, 지난 주간에는 고등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이맘 때가 되면 CUMC에서는 예배당 입구에 졸업생들 사진을 게시해 둡니다. 사진 아래에는 졸업하는 학교와 진학하는 학교 이름을 써 놓습니다. 거기에는 …

[목회칼럼] 2019.06.02 사귐의 서클

벌써 2019년의 5개월이 지나고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저는 교우 여러분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에 스스로 답해 보시라고 청합니다. “나는 지난 5개월 동안 교회 안에서 몇 사람의 교우를 더 알게 되었나?” …

[목회칼럼] 2019.05.26 우리가 교회 될 때

우리 몸의 각 지체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은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합니다. 몸의 한 지체가 병들거나 다치면 그제서야 한 몸이라는 사실을 절감하게 됩니다. 손의 통증은 손만의 문제가 아니고 몸 전체의 …

[목회칼럼] 2019.05.12 어머니 생각

지난 8일은 한국에서 ‘어버이날’로 지키는 날이고, 오늘은 미국에서 Mother’s Day로 지키는 날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처음에는 ‘어머니날’이었는데, 아버지들이 힘을 모아(?) ‘어버이날’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미국에는 한국과 달리 Father’s Day가 따로 있습니다. 역사를 …

[목회칼럼] 2019.05.05 거룩한 오지랖

저는 지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플로리다의 Fort Lauderdale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미 전역에서 모인 230여 목회자와 평신도 대표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하며 공동 관심사를 두고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