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2018.12.09 한 사람의 힘

한 공동체에서 한 사람이 가지는 의미는 매우 중요합니다. 공동체는 서로 간에 긴밀한 소통과 교류가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공동체 전체에 비할 때 한 사람의 존재는 미미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

[목회칼럼] 2018.12.02 생각하는 신앙인

‘이동 도서실’은 우리 교회의 자랑 중 하나입니다. 처음 지교회로 출발할 때부터 도서 사역이 시작되어 착실히 성장해 왔습니다. 한 동안 중단되기도 했지만, 2년 전에 새출발을 하여 지금의 모습에 이르렀습니다. 묵직한 고전에서부터 …

[목회칼럼] 2018.11.25 속회 편성에 대해

추수감사절을 잘 지내셨습니까? 저희 가정은 미국 생활을 시작하고 나서 처음으로 뉴저지에 있는 처남 가정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동안에는 외로운 교우 들을 초청하여 시간을 보냈었는데, 이번에는 용기를 내어 떠나 보았습니다. …

[목회칼럼] 2018.11.18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어제(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헌돈에 위치한 Floris UMC에서 알링턴 지방 몇 교회가 모여 ‘합동 구역회’를 가졌습니다. ‘구역회’(Charge Conference)는 연합감리교회의 독특한 제도로서 감리사의 주재 하에 지난 1년 살림을 돌아보고 내년 살림을 …

[목회칼럼] 2018.11.11 나그네와 11월

얼마 전에 작고한 문학평론가 황현산 선생의 수필집 <밤이 선생이다>에는 “11월 예찬”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작가들의 글에서 10월은 자주 언급되는데 반하여 11월은 거의 언급되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없는데, 자신은 11월이 더 좋다고 …

[목회칼럼] 2018.11.04 뜻밖의 순례

저는 12일 동안의 독일 방문을 마치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교회를 지켜 주신 모든 교우 여러분과 목회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미 말씀 드린 것처럼, 제자 부부가 독일에서 공부를 하다가 2년 전에 아욱스부르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