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2019.12.08 믿음과 차별

지난 주간에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교우의 아버님 장례식 때문에 1시간 반을 운전하여 다녀 왔습니다. 교우의 직계 가족이 소천한 경우, 교회에서는 조화를 보냅니다. 꽃집에 주문을 넣으니, 너무 멀어서 배달 할 수 …

[목회칼럼] 2019.12.01 시카고에서

저는 제 18회 ‘2030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중에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추수감사일 전 날에 이곳 시카고에 도착하여 수요일 저녁, 목요일 저녁 그리고 금요일 저녁에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컨퍼런스는 중부 …

[목회칼럼] 2019.11.24 축제를 예배로

오는 28일은 미국의 전통 중 하나인 ‘추수감사일’입니다. 우리 식으로 하면 추석에 비할 수 있습니다. 미국 생활의 연조가 깊어질수록 한국의 전통적인 명절은 조금씩 의미를 잃어가고 미국식 명절은 점점 그 의미를 더해 …

[목회칼럼] 2019.11.10 신실한 길동무

어제 2019년도 구역회(Charge Conference)가 있었습니다. ‘구역’은 전임 목회자 한 사람에게 맡겨진 교회 혹은 교회들을 의미합니다. 연합감리교회에서는 구역회에서 한 해의 살림을 결산하고 다음 해를 위한 준비를 합니다. 구역회에서 결정한 주요한 사항들은 …

[목회칼럼] 2019.11.03 11월에 대한 생각

고 황현산 교수의 <사소한 부탁>에 보면 10월과 11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10월은 5월과 함께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달입니다. 5월은 꽃이 만개하기 때문일 것이고, 10월은 열매가 무르익는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날씨도 좋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