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2018.06.17 선교 주일을 지킵니다

저는 지난 금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버지니아의 햄튼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버지니아 연회’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버지니아에 있는 천이백개의 연합감리교회 목회자들과 평신도 대표들이 모여서 함께 예배 드리고 중요한 문제에 대해 의논하며 선교를 위해 …

[목회칼럼] 2018.06.10 이사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CUMC에서 예배 드린 것이 벌써 8년째로 접어 듭니다. 매나싸스에서 3년 동안 지내다가 센터빌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이 좋겠다고 결정하고 CUMC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당시만 해도 CUMC의 태도는 냉담했습니다. 담임목사님은 어떻게든 …

[목회칼럼] 2018.06.03 성령의 휘저으심

2년 전 버지니아 연회에 샤마 루이스 감독님이 부임 예배에서 선포한 말씀의 제목이 “Stir Up”(“휘저으라”)이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시면 모든 것을 휘저어 놓으신다는 뜻입니다. 아마도 샤마 감독님은 정체된 버지니아 연합 감리교회들을 성령께서 …

[목회칼럼] 2018.05.27 하나님의 섭리

지난 24일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을 전격적으로 취소한 것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실망하고 또 분노하고 있습니다. 모처럼 조성된 남과 북의 화해 분위기가 ‘지속 가능한 평화’로 이어지기를 기도 했던 …

[목회칼럼] 2018.05.13 오늘도 꿈을 꿉니다

모두 평안 하셨는지요?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16일 동안의 한국 방문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교회를 지켜 주신 목회자들과 교우 들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한국에서의 마지막 밤을 서울 도심 한 가운데 …

[목회칼럼] 2018.05.13 두 번째 보고

저는 한국 방문 2주일째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양가 부모님을 모두 찾아 뵈었습니다. 2년 전 방문 때 치매로 모든 기억을 잊은 어머님이 너무도 연약한 모습을 보이셔서 마음 아팠는데, 이번에는 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