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2017.12.24 Ring Out the Old and Ring In the New “송구영신”

We are now approaching the end of the year 2017. Looking back your life in the past year what do you feel? Do you feel that your life has been fully blessed? Then give thanks to God and try to share your blessings with those who have not been fortunate. Has your life been filled with many kinds of troubles and difficulties? May God bless you so that you may find His presence in the midst of pain and suffering! I also pray that you may find peace and joy in the days to come.

Our youth will join the Message Retreat held in Sandy Cove Ministry Center, Maryland from this coming Wednesday to Saturday. This retreat is a joint event of several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es. We have had those who went through memorable spiritual experience at this retreat every year. I’d like to ask all my church family to join me in prayer for this retreat. Those who signed up for the retreat, please remember that there are many people who are praying for you. Go there with high expectation and come back with heart filled with the Holy Spirit.

Next Sunday we are going to have all family banquet at ROC after worship. We used to have the Watch Night Service on the last day of the year. We are not going to have that service this year because our Sunday worship occurs on the same day afternoon. Instead I’d like to invite you to the sanctuary for prayer of blessing from 6:00 to 7:30. I want to lay hands on each and every one of you for God’s blessing for the new year.

Merry Christmas and Blessed New Year!

2017년이 한 주일 남았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볼 때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신지요? 지난 한 해 많은 복을 받으셨습니까? 그렇다면 먼저 하나님께 감사 드리시고 또한 그런 복을 받지 못한 이들을 위해 여러분의 복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혹시 지난 한 해 동안 여러 가지의 어려움을 겪으셨습니까? 아픔과 고통 중에서 주님의 임재를 발견하는 은혜를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다가오는 새해에는 평강과 기쁨을 누리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은 오는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릴랜드에 있는 샌디코브 수양관에서 수양회를 가집니다. 이 수양회는 동부 지역에 있는 여러 감리교회들이 연합하여 치루는 행사입니다. 그동안 매년 이 수양회를 통해 우리의 자녀들이 중요한 영적 체험을 해 왔습니다. 교우들께서는 이 기간 동안에 주보에 나와 있는 이름을 보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십대 기간 동안에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다시 만날 기회는 아주 멀어집니다.

다음 주일에는 예배 후에 ROC에서 전교인 만찬을 합니다. ‘만찬’이라고 했지만 간소한 음식을 나누는 것입니다. 매 년 드리던 송구영신 예배는 주일 예배를 오후에 드린 관계로 인해 올 해는 가지지 않습니다. 대신에 만찬 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본당에서 안수례를 행할 것입니다. 만찬이 끝난 후에 본당에 오셔서 자유롭게 지난 한해를 감사하고 새해의 은총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저는 강단에서 한분씩 안수하며 기도해 드릴 것입니다. 1월 1일부터 6일까지 이어질 새해 맞이 새벽기도회 중에도 원하는 분들에게 안수하며 기도해 드릴 것입니다.

복된 성탄과 복된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