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선언문

와싱톤 사귐의 교회 비전 선언문:(와싱톤사귐의교회 비전 선언문)

  1. 표어(Our Vision): “위로 하나님, 옆으로 성도, 밖으로 이웃”(Upward With God, Besides With Saints, Outward With Neighbor)
    우리는“위로”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을 추구하여 “옆으로” 성도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며 “밖으로” 나아가 전도와 선교를 통해 세상을 섬기는 교회입니다.
  1. 우리의 자리(Where We Stand)
    • 우리는 ‘사도신경’과 ‘니케아신경’을 고백하는 공교회의 지체입니다.
    • 우리는 연합감리교회의 신학과 전통을 따르며, 교회의 행정은 <연합감리교회장정>(The Book of Discipline of the UMC)의 지침을 따릅니다.
    • 우리는 연합감리교회의 비전 “열린 마음, 열린 정신, 열린 문”(Open Hearts, Open Minds, Open Doors)의 정신을 따라 초교파 정신을 지향하고 교회연합의 정신을 지지합니다.
    • 우리는 연합감리교회의 4중 표준(성서, 전통, 체험, 이성)을 기준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만들어 세상을 변화시킨다”(To Make the Disciples of Jesus for the Transformation of the World)는 연합감리교회의 사명을 따릅니다.
  1. 핵심 가치(Our Core Values)
    • 하루 한 시간: 우리는 주님과의 ‘매일 동행’을 추구합니다. 그것을 위해 하루 한 시간을 기도와 말씀 묵상을 위해 성별합니다.
    • 공동예배: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을 높이는 예배를 추구합니다. 주일 공동예배는 우리 모두의 삶의 싸이클의 정점에 있습니다.
    • 속회와 밴드: 우리는 성도와의 깊은 사귐과 돌봄을 추구합니다. 그것을 위해 가정별로 모이는 속회와 영적 성장을 위한 밴드 모임을 강조합니다.
    • 삶의 예배: 우리는 ‘전임 예배자’(full-time worshipper)가 되기를 원합니다. 가정과 직장에서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기를 추구합니다.
    • 전도와 선교: 우리는 복음으로 세상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이를 위해 전도와 선교에 적극 참여합니다.
    • 믿음의 전승: 우리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믿음의 전통이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젊은 세대의 믿음을 키우는 일을 강조합니다.
  1. 핵심 선교 대상(Our Main Mission Targets)
    • 우리는 먼저 우리 자신을 대상으로 선교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성경 말씀에 바탕을 둔 진정한 고백적 믿음이 되어 그리스도의 제자로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
    • 우리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행실과 말로써 복음 전합니다.
    • 우리는 ‘가나안 성도’(낙심자 혹은 냉담자)를 다시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합니다.
    • 우리는 영어 회중(English Service)을 통해 이 지역에 사는 영어권 다인종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 우리는 Centreville United Methodist Church와 함께 지역 빈민들을 섬깁니다.
    • 우리는 다섯 개의 해외 선교지를 통해 복음 전파에 참여합니다.
      • 멕시코 나다니엘 센터(김승석 선교사)
      • 탄자니아 (박윤석 선교사)
      • 남아공 빈민 선교(장용석, 강준이 선교사)
      • 도미니칸 리퍼블릭(전구 선교사)
      • 아이티(김은숙 자매)
  1.  주요 지향점(Who We are and What We Do)
    •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을 높이는 일에 집중된 전통 예배를 드립니다.
    • 우리는 Centreville United Methodist Church와 건물을 공유하며 함께 선교 사역에 참여합니다.
    • 우리는 오후 2시에 예배를 드립니다.
    • 우리는 가족 전체가 드리는 예배를 귀하게 여깁니다. 매월 첫 주일에 드리는 성찬 예배는 가족 모두가 함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 우리는 교회가 가정처럼, 가정이 교회처럼 되기를 소망합니다. 가정과 교회가 같이 갈 때 믿음이 전승됨을 믿습니다.
    • 우리는 자체 예배당을 가지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자라나는 세대를 위한 활동 공간과 사무실을 위한 작은 시설을 마련할 것입니다.
    • 우리는 무한성장이 아니라 분립개척을 목표로 삼습니다.
    • 우리는 평신도 직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형제, 자매, 성도 혹은 교우라는 호칭을 사용합니다.
    • 우리는 모든 성도가 성령께서 각자에게 주시는 은사를 따라 섬기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 우리는 연합감리교회의 제도에 따라 성서적이고 민주적으로 교회의 모든 일을 운영하며 모든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 우리는 ‘작은 교회, 큰 목회’를 지향합니다. 자체 교회의 범위를 넘어 이웃 교회들을 돕고 함께 사역하기를 추구합니다.
    • 우리는 주요 절기(대강절, 새해,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설립주간)를 시작할 때 두 주간씩 새벽기도회로 모입니다. 그 외의 시간에는 개인적으로 하루 한 시간 경건 시간을 가집니다.
    • 우리는 매 년 모든 교우가 같은 진도를 따라 ‘성경일독’을 함으로 말씀 위에 서고자 합니다.
  1. 우리가 경계하는 것들(What We Are Fighting Against)
    • 우리는 ‘물질주의’(materialism)를 경계합니다. 물질에서 만족을 추구하고 물질 축적을 삶의 목적으로 삼는 태도는 하나님 나라에 눈 멀게 하고 우선 순위를 뒤집어 놓습니다.
    • 우리는 ‘개인주의’(individualism)를 경계합니다. 성령의 은총 안에서 각 개인의 개성은 가장 잘 표현되지만, 개인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태도는 하나님 나라에 맞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공동체를 통해서 제일 잘 경험됩니다.
    • 우리는 ‘일류주의’(elitism)를 경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가 모든 일에서 탁월성(excellence)을 드러내기 원하시지만, 성공과 출세를 목적으로 삼거나 잘 난 사람들만 알아주는 태도는 하나님 나라에 맞지 않습니다. 높은 자가 낮아지고 낮은 자가 높아지는 곳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 우리는 ‘이기주의’(egoism)를 경계합니다. 자기 중심적인 행복 추구는 자신과 이웃을 모두 불행하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와 이웃을 위한 헌신으로써 이 세상을 위해 섬기도록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 우리는 ‘성장주의’(expansionism)를 경계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명령을 따라 땅 끝까지 이르러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하지만 그 동력은 교세 확장이 아니라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어야 합니다.
    • 우리는 ‘차별주의’(discrimination)를 경계합니다. 성령께서는 모든 차별을 깨뜨리시고 하나되게 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다름’을 감사하고 축하합니다.
    • 우리는 ‘바쁨의 문화’(culture of busyness)를 경계합니다. 우리 문화는 삶의 목적을 망각하게 함으로써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하게 만들어 하나님을 잊고 인생을 허비하게 만듭니다. 느리게, 한 번에 하나씩, 정성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삶의 방식입니다.
    • 우리는 ‘신비주의’(mysticism)을 경계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중심에는 신비가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믿는 이들에게 신비로운 일들을 행하십니다. 하지만 신비적인 것에 과도하게 집중하는 것은 믿음의 길에서 넘어지게 하고 믿음의 공동체를 허뭅니다.
    • 우리는 ‘배타주의’(exclusivism)을 경계합니다. 우리는 핵심적인 신앙 고백의 문제가 아닌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는 의견의 차이를 인정하며 서로를 통해 배우기를 힘씁니다.

부칙

    이 비전 선언문은 2016년11월19일 임원수련회에서 결정되었습니다.  이 비전 선언문의 2번항목 (우리의 자리)을 제외한 다른 항목은 교인총회에서 출석인원의 2/3이상의 찬성으로 바꿀수 있습니다.